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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멀미하는 이유와 멀미 안하는 방법

by 귀뚤왕자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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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PTSD'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PTSD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미하는데요.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떠한 재앙이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쁜 기억, 싫은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 기억이 큰 기억이든, 작은 기억이든 상관없이 작더라도 자신에게는 확실히 나쁜 기억을 말하는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저마다 이러한 싫고, 나쁜 기억들을 나름대로 잊어보려고 자신도 모르게 예방한다는 것'입니다.

 

멀미하는 이유와 멀미 안하는 방법
멀미하는 이유와 멀미 안하는 방법

 

 

멀미도 이와 비슷합니다. 

본래 '멀미'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뱃멀미'에서부터 그 어원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시각과 청각 정보 사이에 충돌이 발생되어 느끼게 되는 멀미는 아주 불쾌한 느낌을 유발합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정보와 청각적으로 들리는 정보가 불일치하게 되고, 우리의 뇌는 이를 아주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오늘은 차멀미를 비롯한 배멀미, 그리고 멀미를 하는 이유와 멀미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미의 시작, 불편한 기억


멀미의 시작, 불편한 기억

 

성인이 되면 보편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인 '차멀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뱃멀미'를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멀미를 달고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차멀미'를 겪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멀미'는 주로 어려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만일 아이가 자동차 앞좌석에 앉아 자동차가 달려가는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면 시각과 청각 정보에 대한 일치로 뇌가 다소 안정적으로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겠지만, 우리는 보통 아이를 뒷좌석에 태우곤 합니다.

안전을 위한 것이죠.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뒤에 앉은 아이의 눈에는 앞자리의 높은 좌석 시트만 보일 테고 자동차가 달리면서 보이는 풍경은 찢기듯 지나간다면 '뱃멀미'와 똑같이 불일치한 불편한 기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멀미가 반복되면 예민한 아이의 경우, 차만 타면 벌써 멀미를 걱정하게 될 것이고 멀미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다른 감각과 어우러져 이를테면 그 당시 차 안에서 났던 냄새조차도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 후 차를 타려고 할 때마다 안좋은 기억을 소환해 메스꺼움을 동반한 멀미가 발생됩니다.

 

 

멀미의 원인


멀미의 원인

 

트라우마라는 것은 멀리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사소한 기억이 나쁜 추억으로 쌓이면 그것이 바로 트라우마 인 것이죠.

사람들은 나쁜 기억을 다시 겪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본능적인 자기 방어 행동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똑같은 경험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은 자신에게 안 좋은 기억을 재차 떠오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행동 편향'이나 '부작위 편향'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편향은 나쁜 결과가 나와도 가만히 따르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는 심리를 뜻하고, 부작위 편향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경우 행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심리를 뜻합니다.

 

이러한 것으로 비춰봤을 때, 결국 멀미가 발생하는 이유는 '불편함을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한 일종의 신체 반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멀미 안 하는 법, 최소화하는 방법


 

그러면 멀미를 안 하는 방법, 최소화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멀미가 정말 심한 분들의 경우에는 주변에서도 익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 주변에는 멀미가 너무 심해 자동차는 고사하고, 버스도 제대로 타지 못해서 먼 거리를 매일같이 도보로만 다니는 분이 계실 정도로 일상생활을 고통과 불편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멀미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멀미를 하게되는 환경 자체를 바꿔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멀미 안하는 법을 몇 가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붙이는 멀미약보다는 복용하는 멀미약을 먹어라

붙이는 멀미약보다는 복용하는 멀미약을 먹어라
붙이는 멀미약보다는 복용하는 멀미약을 먹어라

첫 번째 방법은 당연히 약물 복용입니다. 아프면 약 먹어야겠죠?

많은 분들이 멀미약으로 유명한 '키미테'를 아직도 이용하고 계시지만, 이미 한국소비자원에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부작용 민원이 대거 접수된 이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붙이는 멀미약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활동이 저하되는 부작용이 발생되어 환각 등의 기억력 감퇴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붙이는 멀미약보다는 복용하는 물약 또는 알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라

앞서, 멀미는 우리 뇌의 안좋은 기억으로 인한 신체 반응이라고 알려드린 바와 같이 휴식을 주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많이들 알고 계신 방법이기도 하지만, 멀미를 하게 되는 환경적인 요인을 개선하는 것이 되므로 실제로 멀미를 최소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차량 이동 시 앞좌석에 앉기

물론 아이의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뒷좌석에 반드시 타야겠지만, 시각적인 정보와 청각적인 정보를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멀미를 질병으로 본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멀미를 달고 사셨던 터라 앉자마자 멀미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 평소 훈련이 조금 필요합니다.

5분, 10분 이렇게 앞 좌석에 앉아서 차를 타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좌석에 쭈그리고 웅크려 앉기

짧은 거리를 차로 갈 경우에는 쭈그리고 앉아 웅크려서 목적지까지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앞자리가 뒷자리보다 차량의 저항을 덜 받으므로, 앞자리에서 행하는 것이 더욱 좋기는 하지만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불가합니다.

 

 

본인이 운전하는 것처럼 주시하라

제일 고전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입니다.

장거리를 차로 갈 경우에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짧은 거리를 본인이 운전하는 것처럼 전면을 주시하며 간다면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장시간 후에는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멀미가 나려고 할 때 긴급하게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공복으로 타거나, 음악을 듣거나, 안대를 쓰는 등의 행동들을 통해서 우리는 뇌를 조금이나마 쉬게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멀미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훈련이 가해지면 멀미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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