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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온라인수익화/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초급강의 1강, 마인드 세팅(Mind Setting)

by 귀뚤왕자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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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참 어려우면서도 접근성은 높지 않지만 막상 해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강의를 단계적으로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모든 마케팅의 기초이자, 핵심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와 키워드에 있어서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정도 됩니다.

그만큼 많은 유입을 이끌어내고, 활용도가 높아 마케팅에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이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강의하기 전에 왜 많은 블로그 중에 티스토리 블로그여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야 되는지를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동안 긴가민가 했었던 티스토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가설들에 대한 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티스토리를 운영 중이지만, 저품질이나 펍벤으로 인해 멘털이 나가신 분들, 글은 쓰고 있지만 EGO(에고)에 빠져 고통스러우신 분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수익성에 티스토리를 시작해보고 싶으신 초보분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1강부터 천천히 마인드 세팅을 하시고, 차근차근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사실 어렵습니다.

두 블로그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반대로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블로그를 하십니까?

수익성? 본인 가게 홍보? 취미? 추억 일상 남기기? 여러 목적으로 다들 이용하고 계실 텐데요.

 

최근 추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 분들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수익성"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그럼,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

최근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자격을 주면서 사실 상 스타급 블로거들이 수혜를 받았는데요.

이른바, 대형 블로거들이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2. 구글의 "애드센스"

 

블로그로 현금성 재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은 이 두 가지뿐입니다.

2차적으로 자기의 물건을 팔거나, 체험단을 포함한 남의 물건을 홍보해주는 효과로 어느 정도 현금성 수익을 얻을 수는 있으나 공식적인 루트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건 위에서 말씀드린 "광고 제휴 수익"이 전부입니다.

 

방식은 두 블로그 모두 동일합니다. 광고주(브랜드, 비 브랜드 제한 없음)에게서 광고 입찰 수주를 받고, 내용을 토대로 블로그에 배너로써 게재를 합니다.

당연히 유입이 많은 블로그, 인기가 많은 블로그의 클릭률이 높을 것이고 클릭이 되고 많이 보임에 따른 제휴 수익을 블로거와 검색엔진이 나누어 가져 갑니다.

 

 

 

 

블로그 별 광고수익 차이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클릭 당 광고 단가(CPC)가 많이 낮습니다.

보통 클릭 당 몇 원 수준이고 최대 50원까지 광고에 따라 CPM에 따라 단가는 달라질 수 있죠.

하지만 단가가 낮은 건 사실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장착한 티스토리의 경우는 어떨까요?

앞으로 계속 설명드리겠지만, 구글 알고리즘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똑똑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애드센스는 클릭 당 몇 십원에서 많게는 1,000원이 넘어가는 광고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구글 애드센스를 하셔야 하는 이유, 답변이 되셨나요?

 

 

 

 

 

 

블로그별 광고수익 차이 나는 이유

그렇다면,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잠시 플랫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구글은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인터넷으로는 절대 이길 수도, 비벼 볼 수도 없는 기업이죠.

이런 기업에게는 당연히 세계 각국에서 엄청난 투자와 광고 계약을 따낼 겁니다.

중동만 하더라도 자신의 오일 정유공장을 구글에 소개하는 회사만 1만여 개가 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글이라도 손을 뻗히지 못하는 아시아권 나라가 3곳 있습니다.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입니다.

 

중국은 웨이펑이라는 네이버와 발음이 비슷한 대표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네이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국의 경우, 그 많은 인구들이 한번 씩만 접속해도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발생되어 구글이 한 때 입맛을 다셨지만 절대 함부로 넘볼 수 없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자국민의 DB(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은 네이버입니다.

그 DB를 가지고 우리는 보험영업, 자동차 영업, 주식영업 등의 문자를 뿌리고 여러 개인정보를 돌려 사업에 사용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중국의 경우에는 한국보다 DB가 훨씬 많겠죠. 중국 입장에서는 절대로 넘겨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황금알을 몇 백개씩 낳고 다이아 알을 낳을 가능성이 있는 엄청난 거위니까요.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야후 재팬이라는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고, 뉴스 등의 언론 기사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쇼핑 탭을 운영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죠. 네이버 뉴스나 스마트 스토어처럼 말입니다.

 

세 아시아는 이렇듯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 손아귀를 미치지 못합니다.

단, 대한민국의 티스토리 블로그 안에서는 구글의 영향이 미치게 되죠.

 

그것이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오래전부터 경쟁구도를 이뤄 왔습니다.

그러다 카카오가 인수합병을 선언하고 나서부터는 티스토리, 카카오 뷰를 출시하는 등의 네이버의 아성에 도전하는 현재 상황이 되어버렸지만요.

 

광고에 대한 수주계약이 국내 한정으로 이뤄지는 네이버, 세계적인 수주 계약의 구글.

그것이 광고 단가가 차이가 나는 극명한 이유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앞서 알아야 할 점

결론적으로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에 노출되기 어렵다.(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2. 애드센스 고시라고 불릴 만큼 블로그가 어느 정도 기준을 충족해야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다.(승인받는 기간,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3.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 것처럼 하면 시간만 쓰고 수익은 나지 않는다.
  4. 티스토리 블로그는 DAUM의 소유이지만, ZUM, 네이버, 구글, DAUM처럼 대표 플랫폼에 노출될 수 있다.
  5. 이슈 블로거와 롱 테일 블로거로 나뉘며, 이슈 블로거는 수명이 짧아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해야 한다.
  6. DAUM에서 저품질을 받는 기준은 분명히 있으며, 저품질을 받을 경우 DAUM에서 작성한 글이 통 누락되거나 몇몇의 글들이 안드로메다로 갈 수 있다.
  7. 총 카카오 1 계정 당 5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으며, 총 15회까지 블로그를 다시 만들 수 있다.
  8. 애드센스 승인이 된 후라도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키우지 않으면 구글에서 광고 배너를 띄우지 않을 수 있다.
  9.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이 정도의 명제만 알고 가셔도 티스토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강의에서는 이런 리스크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고, 어떻게 글을 써 나가야 블로그 운영에 문제가 안 생기는지 세부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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